넥써쓰 장현국 대표, USD 외 스테이블 코인 기회 열려 있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 USD 외 스테이블 코인 기회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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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NEXUS) 장현국 대표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규제 환경의 본격적인 정비 흐름을 짚으며, USD 기반 외 통화 영역에서의 기회를 강조했다. 17일 장 대표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가 본격적으로 정비되고 있다."며 "2023년에는 싱가포르와 일본, 2024년에는 두바이·EU·스위스, 2025년에는 한국·미국·홍콩 등에서 규제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 외의 영역은 아직 넓게 열려 있으며, 여전히 기회의 장으로 남아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한국에서 시작해 각국의 규제에 부합하는 통화로 확장해 나간다면, 완전히 새로운 디지털 경제를 촉발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블록체인의 탈중앙화와 상호운후불교통카드 연체
용성은 구심력을 만들어내고 진정한 목적을 가진 생태계만이 살아남고 성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장 대표는 미 상원이 17일 표결 예정인 '지니어스 엑트(GENIUS Act)'와 한국의 '디지털자산 기본법' 발의를 언급하며, 법 제정 즉시 크로쓰(CROSS) 기반의 KRWx 발행을 시작으로 USDx, JPYx, EURx 등으로 확장하새마을금고 채용
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그는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편중 전략에 대해 "정신에는 공감하나, 넥써쓰는 다른 길을 가는 재무 전략을 취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BTC와 스테이블코인의 균형 전략을 강조했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 소득공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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